아임반에서 1열시트 2개를 수요일에 구매를 했는데 배송이 금요일날 오더라구요. 제가 출장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까 상품하나가 가죽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환해야지 하고 그 다음주에 전화해서 교환요청을 했는데 사진을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전화와서 이정도의 훼손상품은 저희가 출고때 내보내지않아서 배송중에 그랬거나 고객님이 그렇게 한거같다. 그래서 우린 교환해줄수없다 하더라군요. 그런데 박스에는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말을 했더니 그럼 고객님이 그런거같은데 저희는 교환해줄수없다 말을 하길래 그게 무슨소리냐 내가 물건을 사서 문제 있으니까 보상을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니 교환을 해달라고 한거고 또 찢어진가죽사이로 페인트가 덧칠해져있는데 내가 찢고 페인트칠을 했겠냐 했더니 그렇게 말씀해셔도 본인들은 교환을 해줄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내용 그대로 리뷰, sns, 인터넷에 글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사람이 전화와서 물건가져가서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일에서 3일안에 가져간다길래 기다렸는데도 안 와서 금요일날 전화를 했더니 토요일날 가져갔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그냥 새상품으로 배송되어 왔네요. 그런데 저라면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고객의 잘못이 아닌 회사에 검수실수로 그런게 맞다면 전화로 저희회사가 잘못 검수했다 미안하다라는 인정하고 사과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분이 많이 나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리뷰를 쓰는데 만약 이 리뷰가 삭제된다면 sns, 인터넷에 올릴겁니다.